모밀과 돈까스 음식점1 광화문 SK 본사 맞은 편 르메이에르 지하 1층 후니도니 종각에서 아침에 발표를 하고 나서 1시간 기다려 서울에서 가장 맛있다고 할 수 있는 냉 모밀과 돈까스 맛집인 후니도니를 찾아 갔습니다.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곳이었습니다. 1.후니도니 11시에 문을 여는 데 5~10분 전에 입장하였습니다. 냉모밀과 미니 돈까스를 주문하였습니다. 11시부터 사람들이 밀려들어오기 시작해 10분에는 꽊 차고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. 르메이에르는 오피스를 가진 상가로 IMF 시절 부산 서면에서 출발하여 크게 성공한 기업입니다. 이 건물 1층에는 미진이라는 오랜 역사를 가진 유명한 모밀 음식점이 있습니다. SK 다닐 때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회사를 나와서는 두 세번 간 적이 있습니다. 10시 반부터 줄을 엄청 서 있었습니다. 미진과 맛을 비교해 보면 솔직히 후니.. 2025. 6. 21. 이전 1 다음